외교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해도 필리핀-이란 안전 통행 협정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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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4일 오전 12시
▪테레사 라자로 외교부 장관이 2026년 4월 13일 월요일, 신속하고 효과적인 위기 대응 전략을 위한 사전 대응 및 감독 위원회(PROTECT) 공개 청문회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 필리핀 상원)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외교부는 월요일, 미국의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계획 보도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안전 통행 협정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2차 아세안(ASEAN) 중동 정세 특별 외교장관 회의 이후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은 이란 대사가 주말에 해협을 통과할 예정인 필리핀 국적 선박과 관련하여 연락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필리핀과 이란이 논의를 통해 맺은 합의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사실 지난 토요일에 이란 대사가 제게 전화를 걸어 필리핀 국적 선박 두세 척이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라고 라자로가 말했다.
이달 초 필리핀은 이란으로부터 필리핀 국적 선박, 에너지 화물 및 필리핀 선원들이 해협을 안전하고 방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보장받았다.
하지만 미국 군부는 월요일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선박 통행을 봉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에너지 시장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라자로 장관은 제2차 아세안 회의에서 위기 상황 시 아세안 회원국들에 대한 에너지 공급 우선순위 설정 방안이 논의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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