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파라냐케와 팜팡가에서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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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2일 오전 12시
사진 제공: BI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은 정부의 국제 범죄 단속 강화의 일환으로 팜팡가와 파라냐케시에서 각각 별도의 작전을 통해 외국인 도피범 2명을 체포했다.
국제 사법 당국과 협력하여 활동하는 도주범 수색팀 요원들은 지난 4월 6일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의 한 주택 단지에서 한국인 김0훈(48세)을 먼저 체포했다.
김씨는 한국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며, 2017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그는 2014년 건설 하도급 계약서를 위조하여 피해자로부터 약 3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며, 2017년부터 필리핀에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작전에서 수사관들은 도주범을 은닉한 혐의로 또 다른 한국인 김0래(34세) 씨를 체포했다. 그는 체포 당시 유효한 이민 서류를 제시하지 못했다.
같은 날 오후, 이민국 요원들은 파라냐케 시에서 별도의 작전을 펼쳐 돈세탁 혐의로 수배 중인 중국인 왕웨이샤오(36세)를 체포했다. 중국 당국은 2022년 10월 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씨는 2022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디지털 결제 플랫폼과 은행 송금을 이용해 100만 위안이 넘는 사기 수익금을 자금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25년 3월부터 불법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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