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제빵업체들, 빵 가격 동결 조치에 2만 5천 페소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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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10일 오전 12시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마닐라 시장이 2026년 4월 9일 마닐라 시청에서 지역 제빵업자들과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 마닐라 시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지방 정부는 기본 필리핀 빵 가격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지역 제빵업체에 2만 5천 페소의 경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닐라 시장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는 목요일 시내 여러 제빵업자들과 만나 향후 한 달 동안 제빵업 운영 지원을 위해 2만 5천 페소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참여하는 제빵업체들은 판데살, 판 데 리몬, 푸톡, 스페인 빵과 같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마고소는 시에서 제빵업체들이 상승하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도 감당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수출협회 회장이자 30년간 업계 대변인 역할을 해온 치토 차베스는 이번 조치를 획기적인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차베스 시장은 마닐라 시청 기자 클럽과의 인터뷰에서 “정부 관계자, 특히 지방 정부 관계자가 위기 상황에 처한 제빵 업계에 공감하는 모습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건 정말 큰 도움이 되며, 어려운 시기에 빵집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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