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2026년 초, 인구 10명 중 약 4명이 홍역, 풍진 감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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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9일 오전 12시
▪테오도로 허보사 보건부 장관이 이끄는 보건부(DOH)는 2026년 1월 19일 제너럴 산토스 시 라가오 체육관에서 홍역 예방 접종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필리핀 보건부)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DOH)는 2026년 첫 3개월 동안 홍역과 풍진 발병 사례가 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1,627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 중 68%는 백신 미접종 환자에게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방사모로 주에서 344건으로 가장 많은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메트로 마닐라에서도 약 158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해당 기관에 따르면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률은 66%이며, 접종 대상자 82만 1천 명이 아직 접종을 받지 못했다. 보건부는 지난 2월 민다나오 지역의 낮은 백신 접종률(목표치인 95%에 훨씬 못 미침)로 인해 홍역 발생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보건부는 특히 접종 대상 연령 미만 어린이가 있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보건부는 바이버 메시지를 통해 "홍역-풍진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이 백신은 바이러스와 그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홍역 예방 접종은 계속 진행 중이며, 보건부는 올해 루손과 비사야 지역에서 추가 예방 접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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