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 보장에 대한 이란의 확약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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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4월 3일 | 오전 12시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외교부 장관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사진 제공: 아세안 2026 사진자료 / 이란 외교부)
[필리핀-마닐라] = 외교부는 목요일 마리아 테레사 P. 라자로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필리핀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아라그치 대사가 라자로 대사에게 이란이 전략적 수로를 통과하는 필리핀 국적 선박, 에너지 화물, 모든 필리핀 선원들의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신속한 통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에서는 필리핀과 이란 간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 협력 강화 노력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라자로 씨는 이번 개발이 필리핀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필리핀 선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필리핀이 중동으로부터의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란의 이번 확약이 석유와 비료 공급의 안정적인 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강력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영구적인 평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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