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필리핀, 원유 재고 6월 30일까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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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8일 |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 (제공: 봉봉 마르코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금요일, 필리핀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원유 재고를 확보했다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압력에 대한 일시적인 완충 장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간략한 성명을 통해 국내 정제를 위한 원유 수입이 경유와 같은 정제된 연료 제품을 수입하는 것보다 비용 효율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정제된 경유를 수입하는 것이 더 비싸다.”라고 말하며, 원유를 국내에서 정제하면 완제품 석유 제품을 직접 수입하는 것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인용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정유 시설에서 처리되는 원유 공급량은 2분기 말까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단기 공급량은 충분하지만 6월 이후의 공급 안정을 위해 추가적인 원유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또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연료비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통근자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필리핀은 특히 국제분쟁 기간 동안 세계 석유 시장의 변동에 취약한 상태다. 이번 주 초 마르코스 대통령은 콜롬비아가 약 45일 치 석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추가 공급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교 관계 덕분에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대체 공급업체들과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내 정유 시설, 운송 및 항공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원유, 디젤과 항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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