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및 NSCR 사업에 필요한 441억 7천만 페소의 예산 집행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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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6일 | 오전 12시
자료 제공: 예산관리부
[필리핀-마닐라] = 예산관리부(DBM)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프로젝트(MMSP) 1단계와 남북 통근 철도(NSCR) 시스템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교통부(DOTr)에 441억 7천만 페소를 배정했다.
3월 23일에 두 건의 특별 예산 배정 명령(SARO)을 통해 승인된 이 자금은 건설 추진력을 유지하고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사업들은 필리핀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기다려온 것들이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더 이상 지연될 수 없다. 우리는 자금 조달이 병목 현상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통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로날도 톨레도 예산부 장관이 밝혔다.
MMSP와 NSCR이 완공되면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이 해소되며 매일 수백만 명의 통근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441억 7천만 페소의 자금 지원은 2026 회계연도 일반 세출법(GAA)의 미편성 세출 예산에서 충당되며, 특히 해외 원조 사업 지원(SFAP)에 사용될 예정이다. SFAP는 자금 조달 요건이 충족되면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지연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메커니즘이다.
총액 중 212억 8천만 페소는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의 자금 지원을 받아 NSCR 시스템과 MMSP 1단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머지 228억 8천만 페소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차관 협정에 따라 NSCR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톨레도 의원은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는 모든 예산은 국민의 시간 절약, 기회 창출, 그리고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위한 투자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수백만 필리핀 국민의 불편한 이동 문제를 해결해 줄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예산관리부(DBM)는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영향력이 큰 인프라 프로젝트가 지체 없이 시행되도록 보장하고, 국가 예산을 필리핀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또한, 예산부는 공공사업부(DPWH)에 165억 페소를 지급하여 미지급금 및 청구 가능한 채무를 정산하도록 했다. DBM 장관은 이번 조치가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인프라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정부 지출, 특히 인프라 투자는 강력한 승수 효과를 가져온다. 적시에 자금을 지원하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을 강화하며 프로젝트 완료를 가속화하여 우리 국민에게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톨레도는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발표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예산, 회계 및 감사 규칙에 부합하는 적절한 근거와 문서가 갖춰진 의무 사항만 승인되었음을 강조했다.
"자금 지급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급 절차가 정확하게 진행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모든 자금이 완벽한 증빙 서류를 갖추고 법률에 따라 지급되도록 보장한다. 이것이 바로 신속성과 책임성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방법이다."라고 톨레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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