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한국-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마르코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무역 협정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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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4일 | 오전 12시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 2026년 3월 4일 | 콘래드 호텔 마닐라.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함께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필리핀 내각 구성원, 한국 대표단, 그리고 CDC(필리핀 질병통제예방센터) 사장 겸 CEO인 아그네스 VST 데바나데라 변호사(왼쪽에서 두 번째, 주황색 정장 착용)가 참석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CDC, 양국 간 인프라, 제조업, 소비자 분야 협력 사업 라인업 확정
[필리핀-파사이시] = 클락 자유항은 필리핀과 한국 간 양국 경제 협력을 지원하는 핵심 허브로 부각되었으며, 3월 4일 콘래드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루손 경제 회랑의 잠재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포럼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이틀간의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수교 7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최근 발효된 한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전략 무역, 국방, 투자 및 경제 개발, 기술, 인공지능, 농업, 문화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10개 양해각서 체결에 이은 것이다.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CDC(필리핀개발공사) 사장 겸 CEO인 아그네스 데바나데라 변호사(오른쪽)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왼쪽)과 SM 프라임 홀딩스 한스 회장(가운데)을 만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들은 클락 지역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CDC 사진)
부문별 협력 발표회에서 클라크 개발 공사(CDC) 사장 겸 CEO인 아그네스 VST 데바나데라 변호사는 클라크의 통합 항공, 물류 및 마스터 플랜 기반 시설 시스템이 자유무역지대 내 최대 외국인 투자국인 한국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클락 최고경영자는 "클락의 관문으로서의 지위는 항공, 도로 및 물류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경쟁력 있는 연결성, 마스터플랜을 통한 개발 및 운영 위험 감소, 지속성에 대한 확신, 거버넌스, 정책 지원, 그리고 단일 허브를 통한 루손 전체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접근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데바나데라 변호사는 또한 클라크가 규제 확실성과 투자 촉진에 전념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마르코스 행정부의 기업 회복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 극대화를 위한 기업 세제 인센티브 법안(CREATE MORE 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제 우리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연결성은 도로와 교통망뿐만 아니라 제도적 신뢰성과 규제 명확성을 통해서도 강화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이며, CDC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원스톱 숍과 비즈니스 상호의존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필리핀 무역산업부(DTI)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산업 협력 확대, 기술 교류 및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여러 협정을 공식화하는 고위급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필리핀 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 수교 77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이 포럼은 핵심 광물, 방산, 인프라, 소비재 등 핵심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기술과 투자를 통해 필리핀을 지역 제조업 및 물류 강국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양국 대통령의 공동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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