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청(PNP), 여성 채용 할당량을 20%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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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3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PNP 마운틴 프로빈스 경찰청/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청(PNP)은 일요일, 조직 내 성평등 증진을 위해 여성 채용 할당량을 20%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경찰청장 호세 멜렌시오 나르타테스 주니어 장군은 여성 채용 할당량을 현재 10%의 두 배인 20%로 영구적으로 늘릴 것을 개인적으로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조직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다. 필리핀 경찰(PNP)에서는 성별이 아니라 봉사와 헌신이 중요하다. 우리 여성들은 더 이상 단순히 지원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앞장서서 이끌고 있다.”라고 나르타테즈는 말했다.
"우리는 유리 천장을 깨부쉈다. 현장 작전에서부터 고위 지휘관직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여성 장군과 지방 국장들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무엇보다 역량을 중시하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2월 기준 필리핀 경찰청(PNP)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전체 직원 236,493명 중 52,223명으로 22.08%를 차지한다. 여기에는 제복을 입은 인원 43,847명, 제복을 입지 않은 직원 8,098명, 그리고 사관생도 278명이 포함된다.
나르타테즈는 여성 경찰관들이 특히 공감과 중재를 통해 민감한 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 뚜렷한 강점을 발휘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가 목소리를 내고 더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돕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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