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트럼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48시간 시한 제시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세계] 트럼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48시간 시한 제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3-23 05:28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323| 오전 12

트럼푸이란에.jpg

이스라엘 디모나 AFPTV 영상의 한 장면으로, 2026321일 디모나에서 발생한 이란 미사일 공격 현장을 조사하는 구조대원들의 모습.

 

[프랑스 통신사-예루살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에 선박 통행을 위해 재개방하지 않으면 에너지 기반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파괴적인 공격을 감행한 직후에 나온 최후통첩이다.

 

3주간의 전쟁 끝에 군사 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이 최후통첩은, 주요 석유 수송로가 사실상 폐쇄된 상태이고 수천 명의 미 해병대가 추가로 중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발표되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48시간 이내, 즉 월요일 2344(GMT)까지 해협을 완전히 재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들을 "가장 큰 발전소부터 시작해서 공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썼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테헤란이 이란에 대한 공격에 가담한 국가의 선박에만 제재를 가했으며, 분쟁에 휘말리지 않은 다른 국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군은 "미국과 그 정권이 이 지역에 소유한 에너지 및 해수 담수화 시설"을 공격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고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Spring 리조트 호텔 copy_202212.jpg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은 토요일, 이란 미사일 두 발이 이스라엘 남부를 강타해 1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파괴적인 공격이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모든 전선에서" 보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뚫고 들어온 이 공격은 주거용 건물의 외벽을 파괴하고 땅에 커다란 구덩이를 만들었다.

 

구조대원들은 아라드 마을에서 84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10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몇 시간 전에는 인근 디모나에서 33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AFPTV 영상에는 잔해와 뒤틀린 금속 더미 옆 땅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모습이 담겨 있었다.

 

디모나에는 중동에서 유일한 핵무기 저장소로 널리 알려진 시설이 있지만,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를 인정한 적은 없다.

 

이스라엘군은 AFP 통신에 디모나의 한 건물에 미사일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은 10세 소년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한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을 포함한 여러 국가 정상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를 규탄했다.

 

그들은 "우리는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들을 "겁쟁이"라고 비난하며 해협의 안보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협찬광고.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07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007
pnp-women-police.jpg 필리핀 경찰청(PNP), 여성 채용 할당량을 20%로 늘린다.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3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PNP 마운틴 프로빈스 경찰청/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청(PNP)은 일요일, 조직 내 성평등 증진을 위해 여성 채용 할당량을 20%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3-23
열람중
트럼푸이란에.jpg [세계] 트럼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48시간 시한 제시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3일 | 오전 12시 ▪이스라엘 디모나 — AFPTV 영상의 한 장면으로, 2026년 3월 21일 디모나에서 발생한 이란 미사일 공격 현장을 조사하는 구조대원들의 모습.   [프랑스 통신사-예루살렘] = 도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3-23
1005
가짜출생증명서.jpg NBI, 위조 출생증명서 5만 장 적발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3일 | 오전 12시 ▪NBI는 위험 지역으로 북코타바토주의 피킷과 알레오산 마을을 꼽았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이미 여러 민사등록 공무원과 이 계획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0 / 작성일 03-23
1004
김기영.png 김기영 제 4대 아총연 회장 필리핀 클락에서 공식 출범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1일 | 오전 12시    “아시아 한인리더 150여 명 '한자리'총 출동”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한인 네트워크 구축"     [필리핀-클락] =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4 / 작성일 03-21
1003
philippine-embassy-south-korea.jpg 주한 필리핀 대사관, 방탄소년단 콘서트 앞두고 필리핀 국민 안전에 유의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1일 | 오전 12시 사진 제공: 주한 필리핀 대사관   [필리핀-마닐라] = 주한 필리핀 대사관은 오는 토요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K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와 관련하여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03-21
1002
수상진료소.jpg 팜팡가에 수상 진료소 개설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1일 | 오전 12시 ▪수상 진료소   [필리핀-팜팡가] = 수상 클리닉은 2026년 3월 20일 Pampanga Sasmuan Town의 Barangay Malusac에서 시작되었다.   주 정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03-21
1001
필리핀 사람들의 33%만이.jpg 필리핀 사람들의 33%만이 스스로를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1일 | 오전 12시 사진 출처: DepositPhotos   [필리핀-마닐라] = 금요일에 사회여론조사기관(SWS)이 발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 10명 중 3명, 즉 33%만이 스스로를 "매우 행복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3-21
1000
pbbm-in-cebu.jpg 대통령,, 항공료 모니터링 명령 및 공항 이용료 인하 승인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0일 | 오전 12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최근 세부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수요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5 / 작성일 03-20
999
mrt-3-trains.jpeg 교통부, MRT-3와 LRT-2 요금 50% 인하 3월 23일부터 시행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0일 | 오전 12시 ▪MRT-3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목요일, 3월 23일부터 MRT-3와 LRT-2 노선의 모든 승객에게 50% 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03-20
998
미국달러.jpg 페소, 달러당 60페소 아래로 폭락하며 사상 최저치 기록 ▶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0일 | 오전 12시 ▪이 사진은 미국 달러 지폐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페소는 유가 상승과 미국 달러 강세로 인해 약세를 보이면서 3월 19일 목요일 달러당 60페소라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0 / 작성일 03-2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김원갑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