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MRT-3와 LRT-2 요금 50% 인하 3월 23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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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20일 | 오전 12시
▪MRT-3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DOTr)는 목요일, 3월 23일부터 MRT-3와 LRT-2 노선의 모든 승객에게 50% 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가 상승과 세계 경제 불안정 속에서 통근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라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바노이 로페즈 교통부 장관은 이번 보조금 지급의 목적은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들이 연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페즈 장관은 "정부는 필리핀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지속적인 여행과 저렴한 항공료 제공"이라고 말했다.
50% 할인은 파란색 "삐" 카드와 1회용 승차권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노인, 장애인 및 학생은 흰색 "삐" 카드에 대해 기존과 같이 50% 할인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교통부는 LRT-1의 민간 운영사인 라이트 레일 마닐라 코퍼레이션(Light Rail Manila Corp.)과 해당 노선에도 유사한 요금 인하를 시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과 교통부는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경찰의 지원을 받아 3월 19일에 무료 승차를 위한 버스를 배치했다. 목요일로 예정된 교통 파업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무료 승차(Libreng Sakay)"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 무료 서비스는 키아포-웰컴 로터리, 웰컴 로터리-쿠바오, 나그타한-쿠바오, 태프트/UN-PITX 및 로턴-PITX를 포함한 주요 노선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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