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 중이던 한국인과 몽골인 NAIA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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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월 4일 | 오전 12시
▪(자료사진)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출입국관리소.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 요원들은 새해 첫날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첨단 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비행 중인 외국인 도망자 두 명을 검거했다.
이민국(BI)은 금요일, 몽골 국적자와 터키 국적자가 1월 1일 제1터미널에서 입국이 거부되었으며, 이러한 조치는 공항 당국이 착륙 전에 고위험 승객을 사전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승객 정보 시스템(APIS) 덕분에 가능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중 한 명인 몽골 출신의 바툴가 간볼드는 베트남에서 입국했으며, 한국에서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기 때문에 검거되었다고 한다.
다른 용의자인 터키 출신의 에르잔 무틀루는 일본에서 입국했으며, 당국이 그가 터키에서 성 착취 및 매춘 혐의로 수배 중임을 확인한 후 입국이 금지되었다.
APIS 운영 센터 책임자이자 BI 대변인인 멜빈 마불락은 시스템이 두 사람이 비행 중일 때 경보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국제 체포 영장을 확인하기 위해 관할 기관의 인터폴 부서와 협력한 후, 해당 정보를 공항 직원에게 전달했다.
마불락은 "이 시스템은 당국이 승객이 도착하기 전에도 고위험 승객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고급 정보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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