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검은 나사렛 예수 행렬을 위한 도로 폐쇄 및 대체 경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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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월 6일 | 오전 12시
▪2024년 1월 9일, 마닐라에서 열린 연례 종교 행렬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유리 덮개로 덮인 '검은 나사렛 예수상'을 실은 마차에 올라타 예수상을 만지려고 애쓰고 있다.
[마닐라-필리핀] = 키아포 교회는 2026년 트라슬라시온(Traslacion) 행사를 앞두고 포괄적인 교통 안내 및 안전 지침을 발표하며, 광범위한 도로 폐쇄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경고하고 순례객들에게 미리 경로를 계획할 것을 촉구했다.
주최측은 1월 4일 일요일에 발표한 공지에서 검은 나사렛 예수상을 실은 마차가 마닐라를 통과하는 동안 여러 주요 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들은 1월 8일 오후 5시부터 행렬에 앞서 교통 통제가 시행되므로, 특히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 키아포로의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렬이 지나간 후 통행이 재개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행렬이 끝날 때까지 도로 통제가 계속될 것이다. 트라슬라시온 기간 동안 도로가 폐쇄된다.

►다음 도로들은 임시 폐쇄될 예정이다.
▪인디펜던스 로드(Independent Road) - 카티그박 드라이브(Katigbak Drive)
▪록사스 대로와 파드레 부르고스 거리 일부 구간
▪아얄라 다리
▪카를로스 팔랑카 거리에서 골든 글로브까지 이어지는 구간
▪솔라노 거리와 파딜라 거리
키아포 교회 관계자는 응급 차량과 구조팀의 접근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P. 카살 거리부터 멘디올라와 레가르다 거리까지 일반 차량 통행이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순례자와 운전자를 위한 경로
퀴리노 그랜드스탠드로 향하는 신도들을 위해 주최측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태프트 애비뉴
▪칼로 애비뉴
▪로하스 대로
트라슬라시온 행렬에 참여하려는 신도들에게는 행렬과 정면으로 마주치거나 행렬을 막지 말 것을 당부했다. 대신, 행렬의 뒤에서 합류하여 흐름에 맞춰 이동함으로써 혼잡과 안전 위험을 줄여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위해 지정된 접근 경로가 마련되었다.
서부, 북부 또는 에스파냐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은 케손 다리, 맥아더 다리 또는 존스 다리를 통해 파드레 부르고스 또는 인트라무로스로 갈 수 있다.
R-10, 톤도 및 서부 지역에서 오시는 신도분들은 M. 로하스 다리 또는 델판 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북부 및 동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나그타한 다리 또는 마비니 다리를 이용하여 오티스 또는 UN 애비뉴 방면으로 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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