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중국인 6명 체포
페이지 정보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5년 11월 25일 18:39
사진 제공: 이민국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은 불법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바탄과 타를락 전역에서 별도의 작전을 통해 중국인 6명을 체포했다.
이민국(BI)은 화요일 정보요원들이 11월 13일 헤르모사(Hermosa)의 바랑가이 발사치(Barangay Balsic)에서 55세 리밍관(Li Mingguan)을 처음 체포했다고 밝혔다. 리밍관은 보홀(Bohol)의 고용주로부터 취업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헤르모사(Hermosa)의 한 제조업체에 고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7일, BI는 국가수사국과 지역 바랑가이 공무원들과 함께 타를락, 카파스의 바랑가이 에스트라다에 있는 주택을 급습하여 불법 온라인 활동에 연루된 혐의로 중국인 5명을 체포했다.
초기 조사 결과, 용의자 4명은 케손 시티에 있는 회사에서 발급한 취업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은퇴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현재 불법 체류 외국인을 숨겨준 혐의로 기소되었다. BI는 체포된 사람들이 현재 타기그의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