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타기그 괴롭힘 사건 관련 러시아 유튜버 추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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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1월 16일 | 오전 12시
마닐라-필리핀] = 내무부(DILG)는 목요일, 타기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서 발생한 괴롭힘 관련 범죄로 형기를 마친 러시아 유튜버 비탈리 즈도로베츠키의 추방이 임박했음을 확인했다. 존빅 레물라 내무부 장관은 즈도로베츠키가 이미 형기를 마쳤으며 추방 대상자로 분류되었다고 밝혔다. 레물라는 필리핀이 외국인 방문객을 환영하지만, 현지 법률을 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레물라 장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저희는 관광객을 환영하고 존중하지만, 해외여행 시 저희가 법을 준수하는 것처럼 관광객 여러분도 저희 법을 준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는 비탈리에게 아무런 악감정도 없습니다. 그는 형기를 마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제 러시아로 돌아가면 자유로운 몸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즈도로베츠키가 미국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러시아 시민이며, 일반적인 이민 절차에 따라 러시아로 추방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즈도로베츠키는 칼리보(아클란 주)를 경유하여 모스크바로 향하는 항공편을 통해 이번 주 안에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국은 추방 명령이 발부되었으며 국가수사국(NBI)과 법원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민국은 즈도로베츠키에 대한 모든 사건과 처벌이 해결되었으며, 추방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러시아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즈도로베츠키는 지난해 필리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장난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국은 그의 행위에 경비원에게 키스를 하거나 몸을 움켜쥐려 하고, 경비원의 총기를 빼앗으려 하고, 동의 없이 개인을 촬영하고, 허가 없이 BGC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한 것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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