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경비대, 코타 인근에서 중국 선박과 삼판 22척을 격퇴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해안경비대, 코타 인근에서 중국 선박과 삼판 22척을 격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10-10 19:56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0일 오전 9시 24분

해안경비대가 코타 인근.jpg

사진 제공: 필리핀 해안경비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안경비대(PCG)는 금요일 오후 필리핀 해병대 및 해군과 합동 작전을 펼쳐 코타섬 영해에 배치된 중국 해상 민병대 선박 1척과 중국 삼판 22척을 격퇴했다.

 

10월 9일 오후 3시경, 섬에 주둔하던 해안경비대(PCG) 대원들은 허가받지 않은 어업 활동을 하는 중국산 삼판선을 발견하고 감시했는데, 가장 가까운 삼판선은 섬 해안선에서 불과 250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서필리핀해 해안경비대 대변인 제이 타리엘라 소장은 이것이 "코타섬의 12해리 영해 내에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 선박들이 바다에 폐기물을 투기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한다.

 

오후 3시 30분경, 해안경비대는 특수작전단, 해상법집행단, 칼라얀 제도 해안경비대 소속 합동팀과 의료진 1명, 그리고 필리핀 해병대원 3명이 탑승한 고무보트 2척을 현장에 투입했다.

 

해안에 주둔한 해군과 해병대 인원은 각각 무선 및 통신 지원을 제공했으며, 작전 기간 내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이 시간 동안 중국 모함은 해안경비대 고무보트 두 척 주변을 맴돌았고, 함장은 수신호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해안경비대에게 떠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경비대(PCG) 팀은 자리를 지키며 약 두 시간 동안 삼판들을 한 척씩 차례로 내쫓았다. 처음에 한 삼판(인도 전통 배)이 떠나기를 거부하여 가벼운 접촉이 있었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결국 그 배는 순순히 따라 떠났다.

 

오후 5시 30분경, 필리핀군은 모든 중국 선박을 코타 섬에서 3.5해리 떨어진 곳으로 밀어냈고, 이후 작전은 종료되었으며, 중국 선박들은 북서쪽으로 이동했다.

 

여기에는 모선인 CMMV 9622호가 포함되었는데, 이 배는 앞서 9월 28일 해안경비대 팀이 도착하자 철수하기 전까지 코타 섬에서 300야드 이내에 24척의 삼판(소형 어선)을 배치했던 바로 그 중국 선박이다. 코타 섬은 팔라완의 프리덤 지역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중국 해상 민병대 선박이 해안선에서 불과 25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삼판(소형 어선) 함대를 지휘하는 것은 코타 섬의 영해를 명백히 침범한 행위이며 필리핀의 주권을 모욕하는 것이다.

 

국제법에 따라 필리핀은 자국의 영해에 대한 완전한 주권을 행사하며, 어떠한 외국 선박도 영해 내에서 어업 활동을 할 수 없다."라고 타리엘라 의원은 게시글을 통해 밝혔다.

 

"이러한 행위는 필리핀 어업법과 필리핀 해양구역법을 포함한 필리핀 법률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다. 중국 선박 선장이 해당 지역이 중국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국제법상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pring 리조트 호텔 copy_20221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57건 4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627
메랄코, 26억 4천만 페소 환불 명령받아.png 메랄코, 26억 4천만 페소 환불 명령받아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2일 오전 11시 02분 메랄코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마닐라전력공사(메랄코)에 약 6개월에 걸쳐 킬로와트시(kWh)당 평균 0.1020페소의 요금으로 약 26억 4천만 페소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4 / 작성일 10-12
1626
필리핀, 철도 노동자 2만 명 더 필요.jpg 필리핀, 철도 노동자 2만 명 더 필요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2일 오전 9시 59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교통부(DOTr)는 철도 분야에 2만 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며, 이들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필리핀 철도 연구소(P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1 / 작성일 10-12
1625
해언=1.jpg   해외동포언론사협회,10월 21일 서울 국회에서 '제 8회 국제포럼' 개최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의 역할’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예정    ▪사진은 지난해 제7회 국제포럼   세계각지에서 신문 방송 등 언론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0 / 작성일 10-11
1624
ADB, 초강력 엘니뇨 현상 예고.jpg ADB, 초강력 엘니뇨 현상 예고에 따라 필리핀에 5억 달러 규모 대출 제안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1일 오전 11시 33분 ▪아시아개발은행(ADB) 필리핀 지사장 앤드루 제프리스가 2026년 10월 9일 아랑카다 필리핀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제공: 아랑카다 필리핀)   [필리핀-마닐라] = 아시아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7 / 작성일 10-11
1623
ERC, 15년 만에 처음으로.jpg ERC, 15년 만에 처음으로 메랄코 요금 인상 승인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1일 오전 9시 23분 ▪마닐라 호세 아바드 산토스 거리의 전봇대에 메랄코(Meralco) 계약업자가 새로 설치된 전기 계량기의 전선을 고정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8 / 작성일 10-11
1622
사라 부통령, 헤이그에서.jpg 사라 부통령, 헤이그에서 '두테르테 즉시 석방 운동'에 감사 표명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0일 오후 1시 48분 제공: 인데이 사라 두테르테/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토요일 네덜란드와 인접 국가에 거주하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헤이그에서 진행 중인 "두테르테 전 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8 / 작성일 10-10
1621
대통령궁, 아구다 정보통신기술부.jpg 대통령궁, 아구다 정보통신기술부 장관 사임 수락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0일 오후 1시 29분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닐라] = 옴부즈만 헤수스 크리스핀 "보잉" 레물라는 토요일에 말라카냥 궁이 정보통신기술부(DICT) 장관 헨리 아구다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8 / 작성일 10-10
열람중
해안경비대가 코타 인근.jpg 해안경비대, 코타 인근에서 중국 선박과 삼판 22척을 격퇴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10일 오전 9시 24분 사진 제공: 필리핀 해안경비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해안경비대(PCG)는 금요일 오후 필리핀 해병대 및 해군과 합동 작전을 펼쳐 코타섬 영해에 배치된 중국 해상 민병대 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0 / 작성일 10-10
1619
법무부, 수백만 개의 가짜 장애인 신분증.png 법무부, 수백만 개의 가짜 장애인 신분증 사용 경고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9일 오전 7시 23분   [필리핀-마닐라] = 법무부(DOJ)는 위조 장애인 신분증이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기업과 정부에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니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9 / 작성일 10-09
1618
내무장관, 학생들은 내무장관, 학생들은 '그루밍 수법'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10월 9일 오전 8시 1분 ▪존빅 레물라 내무부 장관은 부모, 보호자, 교사들에게 미성년자, 특히 온라인 활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 NCRPO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4 / 작성일 10-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