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복지부에 쌀 1,632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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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8월 7일 | 오전 12시
▪렉스 가찰리안 사회복지개발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이 수요일(2025년 8월 6일) 파사이 시에 위치한 사회복지개발부 국가자원운영센터에서 한국이 기증한 1,632톤의 쌀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와 세계식량계획(WFP) 대표 겸 필리핀 지부장인 레지스 채프먼(왼쪽에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도 함께했다. DSWD 제공 사진
필리핀 마닐라 - 사회복지개발부(DSWD)는 어제 한국 정부로부터 쌀 1,632톤을 받았다. 렉스 가찰리안 사회복지부 장관은 파사이 시의 국가자원운영센터(NROC)에서 열린 간단한 인수식에서 이상화 대사로부터 한국의 쌀 기부를 받았다.
이 기부는 레지스 채프먼(Regis Chapman) 대표 겸 국가 대표가 이끄는 세계 식량 계획(WFP)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쌀 기증 수락을 공식화하기 위해 가찰리안은 이대사와 채프먼과 함께 기증서에 서명했다.
가찰리안은 기부된 쌀의 가치가 3,200만 페소가 넘으며, 이를 다시 포장하여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분배할 DSWD 가족 식량 팩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대사는 발언에서 쌀은 주식일 뿐만 아니라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생존, 국가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안정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태풍과 남동 계절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매장을 정리한 후, 가찰리안은 손님들을 NROC의 다양한 창고로 안내했다. 이양식에 참석한 사람은 재난 대응 관리 그룹의 다이애나 로즈 카지페 차관보와 아이린 덤라오 차관보, 그리고 DSWD-국가 자원 및 물류 관리국의 책임자이기도 한 레오 퀸틸라 장관 특별 보좌관이었다.
DSWD에 대한 한국의 기부는 필리핀의 재난 대응, 기후 변화 적응 및 평화 구축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 2,016톤의 쌀의 일부였다.
한편, 약 384톤이 무슬림 민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구에 전달되어 해당 지역의 평화와 개발 계획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 소비세 위반자에 대한 개혁 추진
▶www.magandapress.com- 2025년 8월 7일 | 오전 12시
▪BIR 위원인 로메오 루마기 주니어는 담배와 전자담배 등 소비세 과세 대상 상품의 불법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세 규정 위반 시 사업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기관에 부여하는 세법 개정을 제안했다.
[필리핀-마닐라] = 국세청(BIR)은 소비세법을 위반한 사업체를 정지시키거나 폐쇄하는 권한을 확대하기 위한 입법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BIR 위원인 로메오 루마기 주니어는 담배와 전자담배 등 소비세 과세 대상 상품의 불법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세 규정 위반 시 사업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기관에 부여하는 세법 개정을 제안했다.
루마기는 "세법 제115조에 따른 집행 권한을 세무관의 일반적인 권한을 명시한 제6조로 이전하여 통합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제115조에 따라 BIR 위원은 송장 발급 실패, 신고서 제출 실패, 매출 과소 신고 실패 등 부가가치세(VAT) 위반과 법률에서 요구하는 대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 사업 운영을 중단하고 사업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할 수 있다.
루마구이는 이번 조치의 목적은 모든 형태의 세무 위반에 정지 권한이 적용됨을 명확히 하여 세무 집행을 강화하고, 일관성을 보장하며 현재 시스템의 허점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루마기는 "이를 통해 사업 운영 중단 권한이 VAT뿐만 아니라 모든 세금 유형에 적용된다는 점이 명확해지고, 집행에 있어 모호함이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BIR은 소비세법 위반에 대해 사업 운영을 중단하거나 폐쇄할 수 있는 위원의 권한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담배와 전자담배 제품을 포함한 소비세 과세 대상 상품의 불법 거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 집행 도구이다.
이는 VAT 위반에 대한 현재 제115조에 따른 권한과 유사하다. 루마구이는 제안된 집행 도구가 담배와 전자담배 등 과세 제품의 불법 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BIR은 담배 한 갑의 최저 가격을 작년 9월 78.58페소에서 85.57페소로 인상하는 세입 규정을 발표했으며, 생산 비용도 갑당 7.16페소에서 10.25페소로 인상했다.
또한 해당 기관은 2밀리리터(ml) 니코틴 포드의 최저 가격을 180.67페소에서 353.18페소로 인상했고, 생산 비용 가정은 52.11페소에서 200.68페소로 증가했다.
포장당 10ml 용량의 일회용 포드의 최저가는 183.31페니, 미리 채워진 포드는 174.89페니, 일회용 기기는 198.18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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