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쓰레기 23톤 이상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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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8월 16일 | 오전 12시
▪마닐라만에서 23톤이 넘는 쓰레기를 끌어올리는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파사이에서 작업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지난주 파사이 시 정부의 정화 작업 중 마닐라 만과 리베르타드 해협에서 23,000kg이 넘는 폐기물이 수거되었다.
시 공보실에 따르면, 8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23,203kg 또는 23.2톤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하루 수확량은 1.7톤에서 4.9톤까지 다양했고, 8월 15일에는 4,938kg이 수확되어 가장 많았다.
SM Smart City Infrastructure Development Corporation 및 Pasay Libertad Anglers Association과 협력하여 수행된 정화 작업은 수로 막힘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사이 시장 에미 칼릭스토-루비아노는 다른 부문에서도 도시와 협력하여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강의 퇴적물을 제거하여 물 운반 용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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