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상원,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법안 추진 예정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필리핀 상원,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법안 추진 예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26-07-23 20:42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3일 오전 11시 32분


상원,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jpeg

▪2026년 7월 9일 공개된 이 사진은 전국 학생 및 학교 공동체의 안전 강화를 목표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윈 가찰리안 상원의장(왼쪽)의 모습이다. (사진 제공: 윈 가찰리안 상원의장실)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의회가 다시 개회하면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셰르윈 가찰리안 상원 의장은 프랑스가 최근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필리핀도 이러한 국제적 합의를 따라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은 발표를 했다.

 

가찰리안 의원은 소셜 미디어 사용이 아동의 정신 건강, 안전 및 전반적인 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국가가 이러한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프랑스가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들의 대열에 합류함에 따라, 우리는 더 이상 뒤처질 여유가 없다.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이 아동의 정신 건강, 안전 및 전반적인 복지를 위협한다는 분명한 합의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의회가 다시 개회되면 상원은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다. 우리 청소년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므로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상원 의장은 앞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동 소셜 미디어 안전법(상원 법안 제2066호)을 발의한 바 있다.

 

가찰리안 의원은 공립 및 사립 교육기관에서 수업 시간 중 스마트폰 및 기타 전자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전자 기기 없는 학교법'(상원 법안 제627호)도 발의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연령을 최소 13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미성년 필리핀 사용자들이 여전히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고 가찰리안은 지적했다.

 

가찰리안은 필리핀 통계청(PSA) 자료를 인용하며 12세 필리핀 인터넷 사용자 중 87.64%가 소셜 미디어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11세 사용자 중 80.76%가 소셜 미디어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10세 인터넷 사용자 중 72.86%가 소셜 미디어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13세 사용자 중 93.72%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

 

가찰리안 의원은 “기술이 많은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특히 전자기기 및 기타 기술 사용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족하고 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페리토.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67건 27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407
미국, 필리핀 수출품.jpg 미국, 필리핀 수출품에 12.5% ​​관세 부과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4일 | 오후 1시 30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7월 22일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코스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맞이하며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40 / 작성일 07-24
열람중
상원,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jpeg 필리핀 상원,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법안 추진 예정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3일 오전 11시 32분 ▪2026년 7월 9일 공개된 이 사진은 전국 학생 및 학교 공동체의 안전 강화를 목표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윈 가찰리안 상원의장(왼쪽)의 모습이다. (사진 제공: 윈 가찰리안 상원의장실)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70 / 작성일 07-23
1405
미국과 이란의 전쟁,.jpg 미국과 이란의 전쟁, 아세안은 해협 개방 촉구 예정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3일 오후 3시 16분 ▪외교장관들이 2026년 7월 23일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33차 아세안 지역 포럼(ARF)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AFP/POOL) &nb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87 / 작성일 07-23
1404
48개 전력 공급업체.jpg 48개 전력 공급업체 평균 주택 전기 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부과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3일 | 오전 8시 25분 ▪2025년 1월 11일, 마닐라 톤도 지역 10번 도로를 따라 전력 회사 직원들이 전기 계량기를 점검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한 에너지 옹호 단체의 연구에 따르면, 필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35 / 작성일 07-23
1403
필리핀 국민들, 중국을 불신.jpeg 필리핀 국민들, 중국을 불신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오전 10시 6분 ▪2026년 7월 6일, 케손시티 캠프 아귀날도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서 한 사람이 서필리핀해 영유권 중재 판결 승리를 기념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사진 제공: 필리핀 국방부)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64 / 작성일 07-22
1402
필리핀 국민들, 대통령에게.jpg 필리핀 국민들, 대통령에게 부패 척결 촉구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오후 1시 24분 ▪사진은 6월 28일 퀘손시티의 인민권력기념탑에서 부패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한 백리본운동 회원들   [필리핀-마닐라] = PUBLiCUS Asia Inc.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필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03 / 작성일 07-22
1401
일본, 중국에 대한 우려.jpg 일본, 중국에 대한 우려 아세안과의 안보 협력 강화 촉구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오후 5시 48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오른쪽)이 2026년 7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일본 외무성/교도통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98 / 작성일 07-22
1400
나파레테, 신임 필리핀군.jpg 나파레테, 신임 필리핀군 총사령관으로 임명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 오전 12시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아길날도 기지에서 열린 로메오 브라우너 주니어 장군의 군 참모총장 이취임식 및 퇴임식에서 그의 3년간의 뛰어난 지도력과 공로를 기렸다. 왼쪽은 신임 군 참모총장 안토니오 나파레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02 / 작성일 07-22
1399
마르코스 제거.jpg NBI 국장: 마르코스 제거는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계획이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 오전 12시 ▪국가수사국(NBI) 국장 멜빈 마티바그는 2026년 7월 21일 상원에서 열린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재판 8일째 되는 날, 살해 협박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필리핀-마닐라] =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30 / 작성일 07-22
1398
로무알데스는 필리핀을 떠나지 않을 것.jpg 로무알데스 변호인들, 로무알데스는 필리핀을 떠나지 않을 것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2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마틴 로무알데스 전 국회의장은 홍수 통제 논란과 관련하여 기소를 피하기 위해 출국을 시도하고 있다는 미코 클라바노 옴부즈만 보좌관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도피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00 / 작성일 07-2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