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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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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5-10-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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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토론에서는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재외 동포들에 대한 정체성 교육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해내며 협회내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체성 연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체성에 대한 정의 및 실천 방안을 구체화해 전세계 동포 사회에 알리며 정부 부처 및 국회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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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한인취재 3 14일 사진 2.jpg

 

1016

 

강원도청 방문해 강원도와 간담회 시간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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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한인취재 3 16일 사진 1.jpg

 

이어 1016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를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주요 정책 등을 소개받으면서 강원도와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36월 새롭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태 도지사는 () 해외동포언론사 발행인들의 강원도청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강원도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3년 전 강원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반도체를 비롯한 7대 미래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1016일 부터 19

 

강원도내 역사문화 탐방 및 산업시설 현장 취재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34일간 역사문화 탐방 및 강원도내 주요 산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취재했으며 해외동포사회에 강원도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2025-2026년 강원도 특별 방문해로 정해 해외동포들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해언사협회가 강원도를 방문한 시기가 강원도 관광의 절정 기간임에도 강원도내 숙박 시설 및 역사 문화 단지 및 주변 지역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들의 경우 관광객들로 대형 주차장들까지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음에도 최근 여러 지자체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이 전혀 없어 관광객들의 부담 및 우려를 해소시켜 주었다.

 

* 16: 역사 문화 탐방(춘천시)

 

강원도청, 삼악산 케이블카, 청평사, 남이섬, 청평사, 증도고조선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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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한인취재 3 16일 사진 3.png

 

* 17: 역사 문화 탐방 및 산업 단지 방문(원주시)

 

원척석 상당 방문, 박경리문학공원, 네오바이오텍, 서울에프엔비, 1401-한인취재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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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 3.jpg

 

* 18: 역사문화 단지 방문 (태백군)

 

석탄박물관, 철암탄광역사촌, 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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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한인취재 3 17일 사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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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한인취재 3 17일 사진 2.jpg

 

* 19: 역사문화 탐방 (평창군)

 

월정사, 상원사, 성보 박물관 및 조선왕조실록박물관 등

 

동포-12.jpg

1401-한인취재 3 고선 왕조실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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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1-한인취재 3 19일 성보 박물관.jpg

 

이번 1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세미나 및 포럼 관련 모든 발표문 및 토론자료, 주요 국가 한글학교 현와 및 문제점 발표 자료, 그리고 강원도 역사문화 탐방 및 산업시설 방문에 대한 기사와 사진은 ()해외동포언론사협회 홈페이지(www.okjournal.com)'해언사협 공지 및 활동뉴스'에서 참고하면 된다.

 

** ()해외동포언론사협회(www.okjournal.org)는 매년 포럼마다 발표문, 토론문, 그리고 기타 자료 등이 포함된 100-160면의 책자를 발간하여 포럼 참석자, 한국 정부 및 국회 등 정치권, 그리고 해외 공관 및 한인 단체에 전달해 비치해오고 있다. 국회 도서관에도 올해 제7회 국제포럼 책자들이 이미 비치했다. 이 책자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은 한국 010 2225 7090, 혹은 이메일 okjournal01@eknews.net 로 연락주면 받을 수 있다

 

()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 취재단 okjournal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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