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에서 2명을 살해한 남자가 총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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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9월 2일 | 오전 12시
▪칼라바르손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네스토르로만 알려진 이 남성은 스타 로사 경찰서장 벤슨 피멘텔 중령과 브릴리 베르니즈 상병이 총격 신고를 받고 라바스 바랑가이에 도착했을 때 항복을 거부했다.
[필리핀-마닐라] = 라구나의 산타 로사 시티에서 두 명을 살해한 한 남자가 일요일에 출동한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라바르손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네스토르로만 알려진 이 남성은 산타 로사 경찰서장 벤슨 피멘텔 중령과 브릴리 베르니즈 상병이 총격 신고를 받고 라바스 바랑가이에 도착했을 때 항복을 거부했다.
목격자들은 네스토르가 아무런 도발도 없이 바랑가이 직원인 빅터와 그의 친척 덱스터를 쏘았다고 말했다. 피멘텔과 베르니즈는 모두 네스토르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네스토르는 항복하기는커녕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총격전이 벌어졌다.
경찰관들은 그들의 용기와 신속한 행동으로 “카갈링간 훈장(Medalya ng Kagalingan)”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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