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경찰, 흉기 살인 사건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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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2월 20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 경찰은 2025년 12월 14일 새벽 싱카마스 마을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새벽 2시 40분경 아란다 거리의 문릿 스위트 호텔 앞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피해자(가명 "다니엘라")가 사망했다.
초기 조사 결과, 용의자(가명 "프란츠")는 성인이며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로, 피해자의 집 안에서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가 아직 조사 중인 이유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른 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마카티 경찰서장 페드로 A. 알라가노 주니어 대령의 지휘 하에 수사 및 형사 관리 부서와 올림피아 제1지구 경찰서 소속 에디슨 마바엣 소령이 이끄는 합동 후속 작전이 즉시 시작되었다.
경찰은 정보 수집 및 공조를 강화한 결과, 사건 당시 집 안에 있던 피해자의 친구인 목격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 목격자는 피해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용의자를 알아보고 그를 범인으로 특정했다.
용의자 신원 확인 후 다른 경찰 부대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수색 및 추격 작전을 펼쳤다. 용의자는 결국 리살주 앙고노에서 추적 끝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 차량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 혼다 오토바이도 회수했다.
당국은 용의자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할 것이며, 사건은 수사 절차를 위해 마카티시 검찰청으로 송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낸시 비나이 마카티 시장은 경찰의 신속한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시 정부가 공공 안전과 정의 실현에 전념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책임 규명과 적법 절차 준수를 위해 시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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