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O, 차량 번호판 당일 발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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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9월 19일 | 오전 12시
▪LTO 사장인 비고르 멘도사 2세는 어제 이 정책이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다음 달부터 육상교통청(LTO)은 신규 자동차가 소유자에게 인도되는 당일에 차량 번호판, 공식 영수증 및 등록증(OR/CR)을 발급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LTO 사장인 비고르 멘도사 2세는 어제 이 정책이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침이 LTO 지구 사무실과 자동차 및 오토바이 딜러 모두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멘도사는 "이것은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차량 번호판과 OR/CR을 발급하라는 지시를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교통부와 LTO에 신차 등록 및 번호판이 3일 이내에 발급되도록 지시했다. 이 계획은 최근 몇 년 동안 1,200만 개가 넘는 차량 번호판 미처리 건수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이다.
LTO는 마르코스가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자원을 제공한 지 1년 만에 번호판 미처리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작년 6월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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