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동에 있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 본국 송환을 위한 전세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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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3월 11일 오전 12시
▪대통령실 공보차관 겸 궁내 공보관인 클레어 카스트로가 2026년 3월 10일(필리핀 시간) 뉴욕에서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필리핀 정보국)
[필리핀-마닐라] = 10일(화), 말라카냥궁은 마르코스 행정부가 중동에 있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들을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전세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발 항공편 한 편은 이르면 3월 14일에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공보국(PCO) 차관 클레어 카스트로는 당국이 해당 지역에 발이 묶인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들을 위한 전세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리야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한 편과 아랍에미리트에서 출발하는 또 다른 항공편 한 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보실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일부 지역의 여행 차질 및 안보 문제로 인해 발이 묶인 필리핀 국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에서 또 다른 전세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전세기 운항 비용은 해외근로자복지청이 관리하는 긴급송환기금을 통해 조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관계자들은 전세기에 탑승할 필리핀인의 수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카스트로는 정부가 3월 14일 항공편의 승객 수와 관련하여 이주노동부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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