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로케, 바토 델라 로사에게: ICC 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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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5년 12월 09일 | 오전 12시
▪Harry Roque 전 대통령 대변인과 Ronald 'Bato' Dela Rosa 상원의원 (제공: Harry Roque / Ronald Bato Dela Rosa)
[필리핀-마닐라] = 전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는 월요일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로널드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이 이미 발부되었다고 밝혔다.
로케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델라 로사에게 지금은 조심하라고 상기시키고, "납치당하지 마세요. 먼저 필리핀 법원에 소환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세요."라고 그는 말했다.
ICC에서 변호할 자격을 갖춘 변호사 목록에 포함된 4명의 필리핀 변호사 중 한 명인 로케는 델라 로사에게 대법원(SC)에서 피난처를 찾으라고 말했다.
주말 동안, 옴부즈맨인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는 상원의원에 대한 체포 영장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상원의원의 행방을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1월에 레물라는 처음으로 이 개발 내용을 공개했다.
두테르테 정권 초기에 필리핀 국가 경찰(PNP) 수장을 지낸 델라 로사는 그 정권의 치명적인 마약 소탕 작전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수배 중이다. 이 기사는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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