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파퀴아오를 빈곤 퇴치 책임자로 내각에 영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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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2026년 9월 8일 오후 12시 26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6년 9월 8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 상원의원이자 복싱계의 전설인 매니 파퀴아오를 국가 빈곤퇴치위원회 사무총장 겸 위원장으로 임명 선서 (사진 제공: 대통령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화요일, 전 상원의원 매니 파퀴아오를 국가 빈곤퇴치위원회 사무총장 겸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복싱계의 전설이자 정치인인 그에게 정부의 빈곤 퇴치 캠페인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겼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부가 사회 개혁을 확대하고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전국 각지의 지역 사회에 더욱 가까이 제공하려는 노력에 있어 파퀴아오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파퀴아오의 임명으로 그는 빈곤 감소와 정책 결정 과정에 기본 계층의 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조율하는 정부 기관의 수장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말라카냥궁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파퀴아오가 빈곤 퇴치를 위한 정부 정책을 강화하고, 사회 개혁을 추진하며, 지원과 공공 서비스가 전국 각지의 지역사회에 도달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복싱 챔피언이자 상원의원이었던 파퀴아오는 오랫동안 빈곤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NAPC는 파퀴아오를 신임 회장으로 맞이했다. 그는 3년 반 이상 회장직을 역임한 로페 산토스 3세의 후임이다.
산토스는 파퀴아오의 임명을 축하하며 그가 빈곤 퇴치 기구를 이끌어갈 능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상원 의원직을 떠난 지 4년 만에 정계에 복귀했으며, 마르코스 행정부 시절 달성했던 빈곤율을 한 자릿수로 낮추는 성과를 유지하고 더욱 포용적이고 공평한 사회를 향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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