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쓰레기 매립지 산사태로 1명 사망, 12명 부상, 38명 실종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세부에서 쓰레기 매립지 산사태로 1명 사망, 12명 부상, 38명 실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91회 작성일 26-01-10 05:34

본문

www.magandapress.com- 2026110| 오전 12

세부쓰레기매립지.jpg

지난 18일 오후, 세부시 비날리우 매립지가 붕괴되어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의 항공 사진이다. 실종자 수색을 위한 구조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마닐라-필리핀] = 세부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폐기물 회수 시설과 인근 직원 숙소가 붕괴되어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으며 38명이 실종된 것으로 19일 금요일 오전 현재 집계됐다.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목요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한 세부 비날리우 마을에서 여러 명이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망자 중 한 명은 22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세부시 시장 네스터 아치발은 비날리우 매립지에 11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12명이 부상으로 구조되어 병원에 입원했고, 38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입원 환자 7명은 비사야스 메디컬 센터에서, 5명은 노스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세부시 지방정부는 보고된 모든 사상자에 대해 현재 사실 확인을 진행 중이다.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당국은 피해를 입은 직원 가족들에게 임시 거처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텐트와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담당자들은 상황을 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시 정부는 또한 사망자 가족을 위한 장례 지원도 준비했다.

 

세부시 재난위험감축관리사무소, 소방국, 필리핀군, 소방대, 재난위험감축부대, 국가기관 및 협력 지방 정부를 포함하여 총 333명의 인력이 배치되었다.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급차 17, 소방차 10, 조명탑 3대도 동원되었다.

 

아카이벌 측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쓰레기 산사태가 공중 보건 위기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엘 가르가네라 시의원은 산사태가 갑작스럽게 발생했으며, 반복적인 산림 벌채, 토양 채굴, 쓰레기 적치 등으로 인해 해당 지역이 위생적인 매립지가 아닌 사실상 개방형 쓰레기 매립장으로 변모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 정부는 금요일 오전에 현장을 방문한 환경천연자원부(DENR)와 협력하고 있다. 아르키발에 따르면 세부시의 주요 쓰레기 투기장인 약 20헥타르 규모의 이 매립지는 라존 소유의 프라임 인티그레이티드 웨이스트 솔루션즈(Prime Integrated Waste Solutions Inc.)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프라임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Prime Infrastructure Capital Inc.)의 자회사이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7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427
HD 현대, 수빅 조선소.jpg HD 현대, 수빅 조선소에서 첫 번째 선박 진수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9일 오후 6시 46분   [필리핀-마닐라] = 프레드릭 고 재무부 장관은 HD 현대중공업 필리핀(HHIP)이 건조한 첫 번째 선박인 오리온 제이드호의 진수를 환영하며, 이는 필리핀 조선 산업 부흥에 있어 중요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21:07
1426
일본 강진으로 13명 사망.jpg 일본 강진으로 13명 사망 후 생존자 수색 작업 진행 중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9일 오전 10시 18분 ▪2026년 7월 29일, 지진으로 심하게 파손된 구마모토현 가시마시의 이온몰 구마모토 일부가 파손된 모습이 보인다. (사진: AFP)   [프랑스 통신사-일본 구마모토] = 일본에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21:05
1425
기상청, 기상청, '매우 강력한' 엘니뇨 현상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9일 오후 6시 59분 ▪엘니뇨 현상이 열대 태평양 지역에 나타나면서 농업 부문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 농부가 메말라버린 밭을 가로지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 / 작성일 21:03
1424
재무부 310만 명의 근로자.jpg 재무부: 310만 명의 근로자와 7만 8천 개의 중소기업에 혜택을 줄 세금 감면 조치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9일 오후 6시 53분 ▪재무부 장관 프레더릭 고 (사진 제공: 재무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재무부는 수요일, 정부가 제안한 세금 감면 조치로 300만 명이 넘는 필리핀 근로자와 7만 8천 개의 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7 / 작성일 21:01
1423
마카티시, 살세도 빌리지 주말.jpeg 마카티시, 살세도 빌리지 주말 공유 거리 시범 사업 시작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8일 오후 6시 13분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시는 주말 공유 도로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살세도 빌리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거나 제한할 예정이다. &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7-28
1422
전 하원의장,.jpg 전 하원의장, 대통령 발언을 존중하며 법적 절차에 임할 준비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7일 오후 10시 43분 ▪레이테 제1선거구 국회의원 페르디난드 마틴 로무알데스는 2026년 4월 21일 공개된 영상 성명에서 하원의장 재임 시절 홍수 방지 사업 관련 횡령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 제공: 레이테 국회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7 / 작성일 07-28
1421
필리핀 국민들, 가장 큰 걱정거리.jpg 필리핀 국민들, 가장 큰 걱정거리로 인플레이션과 부패가 꼽혔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8일 오후 1시 58분 ▪2026년 7월 27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국정연설(SONA)이 진행되는 동안, 활동가들이 케손시티 커먼웰스 애비뉴에서 시위를 벌이며 부패와 인플레이션을 비롯한 여러 국가적 현안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7-28
1420
에너지부는 전력 요금.jpg 에너지부, 전력 요금에서 시스템 손실 요금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8일 오후 5시 11분 ▪2026년 6월 2일 공개된 이 사진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말라카냥궁에서 샤론 가린 에너지부 장관과 회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제공: 대통령실 공보실)   [필리핀-마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4 / 작성일 07-28
1419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jpg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가가 하락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7일 오전 11시 50분 ▪2026년 7월 25일, 오만만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무스카트 해안에서 촬영되었다. (사진: AFP)   [프랑스 통신사-홍콩, 중국] = 미국과 이란 간의 보복성 공습이 잠시 중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07-27
1418
타귁 경찰, 여행가방 속 여성 살해.jpg 타귁 경찰, 여행가방 속 여성 살해 사건 관련자 3명 체포 ▶www.magandapress.com- 2026년 7월 27일 오후 12시 16분 ▪수사관들이 7월 24일 타냐그 마을 푸록 5의 타냐그 강에서 홍수로 침수된 물에서 수습된 여성의 유해가 담긴 여행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고키 비코 프란시스코, 타구이그시 경찰서)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2 / 작성일 07-2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