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레물라 법무부 장관 차기 옴부즈맨으로 임명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뉴스

마르코스, 레물라 법무부 장관 차기 옴부즈맨으로 임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5-10-08 07:35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5108| 오전 12

jesus-crispin-remulla-jbc-1920x1536.jpg-1.jpg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2025107일 레물라를 차기 옴부즈맨으로 임명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인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를 차기 옴부즈맨으로 임명했다고 대통령 소통실(PCO)이 화요일에 밝혔다.

 

레물라는 지난 7월 임기를 마친 전 옴부즈맨 사무엘 마르티레스를 대신하게 된다. 말라카냥 장관은 성명을 통해 "행정부는 부패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레물라 옴부즈맨은 투명성을 유지하고, 부패 방지 조치를 강화하며, 사법 체계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레물라는 20226월부터 제59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의 리더십 하에 법무부는 사법제도를 현대화하고, 교도소 혼잡을 해소하고, 사건 해결을 가속화하고,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개혁을 추진했다.

 

PCO"그는 수십 년간 의원, 주지사, 변호사로 봉사하면서 그의 성실성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으로 폭넓은 존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신성한 척하는 것도, 예외도, 변명도 없을 것이다. 공직은 국민의 신탁이며, 이를 저버리는 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레물라는 임명을 수락하며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옴부즈맨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하죠.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라고 그는 법무부 기자들에게 말했다.

 

럭키_가로배너.gif

 

레물라 장관은 필리핀의 비정상적인 홍수 조절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비밀 자금 문제와 관련하여 하원이 옴부즈만 사무국에 제출한 위원회 보고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는 법무부 장관직의 임무는 특정 정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레물라는 "법무부 장관이 되었을 때, 저는 법의 무기화를 가장 먼저 제거했다. 그리고 그 무기화는 절대 없을 것이며,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물라는 법무부의 지휘권을 법무부 차관보인 프레드릭 비다에게 넘겼고, 비다는 법무부의 책임자(OIC)로 임명되었다. 한편, 하원 의원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비콜 사로 지역구 테리 리돈 하원의원은 레물라의 신임 옴부즈맨 임명을 환영하며 그와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리돈은 "인프라 독립위원회와의 협력과 마찬가지로, 하원 인프라 위원회도 레물라 옴부즈맨과 협력하여 이전 절차에서 발생한 모든 사본, 문서 및 기타 관련 증거를 전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옴부즈맨이 생겼으니, 우리는 변칙적인 홍수 조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정부 내에서 만연한 부패, 약탈, 공모에 대한 조사와 소송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데 리마는 덧붙였다.

 

KakaoTalk_20250408_051659512.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9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319
'필리핀, 2028년까지 중동 전쟁 여파에 시달릴 것'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6일 오후 12시 30분 ▪일로코스 수르 주 칸돈의 한 지역 농부가 자신이 가꾸는 농장에 쓸 쌀 비료 자루를 나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중동 분쟁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는 올해를 훨씬 넘어 지속될 수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5 / 작성일 06:06
1318
필리핀계 미국인들.jpeg 주‘미 필리핀 대사, 필리핀계 미국인들에게 이중 국적 수용 촉구 새글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6일 오후 12시 30분 (사진 제공: 주미 필리핀 대사관/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호세 마누엘 로무알데스 주미 필리핀 대사는 필리핀계 미국인들에게 이중 국적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6:03
1317
국세청(BIR), 5월 세수입은.jpg 국세청(BIR), 5월 세수입은 14% 증가 목표치 상회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오후 12시 26분   [필리핀-마닐라] = 국세청(BIR)은 월요일 발표에서 2026년 5월 총 세수가 2,791억 3,500만 페소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4.15% 증가했으며, 월간 목표치를 초과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29 / 작성일 06-16
1316
필리핀인, 57%가 해외에서.jpg 필리핀인, 57%가 해외에서 일하거나 살 의향이 있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오전 11시 38분 (출처: 이민국 / 페이스북)   [필리핀-마닐라] = OCTA 리서치가 실시한 최신 투곤 응 마사(TNM) 여론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대다수인 57%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9 / 작성일 06-16
1315
지진 사망자 수 65명으로.jpg 지진 사망자 수 65명으로 늘고, 17만 6천 가구 이상 피해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오후 2시 22분 ▪2026년 6월 13일, 사랑가니 주 글란시 E. 알레가도 마을의 고립된 주민들이 인도적 지원 물품이 담긴 상자들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 사회복지개발부 제12지역사무소) &nbs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5 / 작성일 06-16
1314
트럼프 80세 생일 맞아 백악관에서.jpg 트럼프 80세 생일 맞아 백악관에서 잔혹한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오후 2시 36분 ▪2026년 6월 15일 새벽,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조지아의 일리아 토푸리아와 미국의 저스틴 게이치 간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06-16
1313
바토 델라 로사.jpg 바토 델라 로사, 다바오에서 총기 20정 항복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 오후 2시 21분 ▪전직 경찰청장이자 현 상원의원인 로널드 델라 로사(가운데)가 2023년 5월 25일 마닐라 교외 파사이 시에서 열린 방산 및 스포츠 박람회에서 반자동 소총을 살펴보고 있다. AFP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6 / 작성일 06-16
1312
미국과 이란, 평화 협정 체결.jpg 미국과 이란, 평화 협정 체결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오전 9시 8분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제공: 백악관)   [프랑스 통신사(AFP)-이란 테헤란] =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중동 전쟁을 종식하고 전략적 요충지인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10 / 작성일 06-16
1311
6월 16일 디젤과 등유 가격.jpg 6월 16일 디젤과 등유 가격 하락 예상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5일 | 오후 5시 29분 ▪2026년 4월 7일, 마닐라의 한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오토바이 연료 탱크에 기름을 넣고 있다. AFP   [필리핀-마닐라] - 에너지부에 따르면 6월 16일 화요일 경유와 등유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8 / 작성일 06-16
1310
mg.png 차빗 싱손,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2026년 6월 11일 오후 10시 29분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케손시 경찰서(QCPD)에 체포된 루이스 '차빗' 싱손 전 일로코스 수르 주지사의 머그샷. 사업가 출신 정치인인 그는 보석금을 내고 즉시 석방되었다. (사진 제공: 케손 . . . 작성자 마간다통신 / 조회 34 / 작성일 06-1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베스코

베스코01

상생방송

COMMON GROUND

Copyright © maganda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