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총격 사건으로 경찰 1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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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5년 8월 25일 | 오전 12시
▪두 명의 총잡이가 39세의 조마르 칼리귀란 상사를 사살했다.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파사이 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두 명의 총잡이가 39세의 조마르 칼리귀란 상사를 사살했다.
초기 조사 결과, 칼리귀란은 바랑가이 90의 한 시설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앉아 있었는데, 그때 용의자 중 한 명이 그에게 총을 쏘았다.
칼리귀란은 반격에 성공했다. 용의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다. 빗나간 총알이 주민인 31세의 알혼 발데니브로와 64세의 멜초르 베르문도를 맞혔다.
피해자들은 치료를 위해 마닐라 애드벤티스트 의료 센터로 급히 이송되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수색에 착수했으며 공격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중 한 명이 현재 당국에 구금되었다. 파사이 경찰서장 호셀리토 데 세스토 대령에 따르면, 가명 바요나로만 알려진 용의자는 오토바이 운전자로 확인된 후 체포되었다. 신원이 확인된 이 총격범은 여전히 도주 중이며, 현재 경찰의 추적 대상이 되고 있다.
당국은 파사이 총격 사건이 8월 5일 마카티 시에서 발생한 별도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에는 고속도로 순찰대(HPG) 구성원이 연루되었으며 유사한 수법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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